시대와 음악 사이

하지만 저는 음악인을 믿어요.
음악인이 멈춰있다는 것은 죽은 것과 다름없는데
지금 우리는 살아있거든요.

동짓달 긴긴 밤에 팥죽 한 그릇

동지는 24절기의 스물두 번째 절기로 일 년 중 밤이 가장 [...]

‘순간’을 지키는 사람들

러시아와 미얀마, 말레이시아, 중국의 박물관 큐레이터들이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았다. 이들은 지난 [...]

열려라! 중국 꾸러미, 니하오 중국

국립민속박물관은 2010년 베트남과 몽골 꾸러미를 시작으로 일곱 번째 다문화 상자인 [...]

책 골라주는 남자

원하는 책이 있소?
무엇이든 말해 보시오

오래된 공존의 단상

식물은 늘 인간과 함께 있어왔다   ‘식물植物’은 ‘심다, 구축하다’라는 어원처럼 [...]

평생 친구, 짜장면

[...]

한국 최초의 주상복합의 흥망성쇠

고담市 뒷골목에 뒹구는 쓰레기들의 환희, 유혹
나의 뇌수는 온통 세상이 버린 쓰레기의 즙,
몽상의 청계천으로 출렁대고

두 번째 청춘이 머무는 독일마을

늦은 여름 어느 날, 우리는 ‘하이델베르그’에 도착하였다. 산비탈을 살짝 올라야 [...]

큐레이터 박성희가 추천하는
바둑판

가야금이 오동나무의 울림통으로
속 깊은 소리 내듯
오동나무 바둑판에는 놀이도구 이상의 정취가 숨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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