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사람들

박물관의 오늘을 만들기 위해
유물과 사람 사이를 지키는 사람들

글 편집팀

유물을 전시하는 공간은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공간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되기까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들이 있다. 화재와 재난으로부터 문화유산을 지키는 방재팀, 관람객과 유물의 안전을 책임지는 방호팀,
깨끗한 관람 환경을 만드는 미화팀, 그리고 박물관의 첫인상을 만들어가는 안내팀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전시를 즐기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
국립민속박물관의 오늘을 만들어가는 네 팀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박물관의 하루하루를 지켜 나가는 방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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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방호팀은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 부서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하루 일과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주동일  방호팀은 박물관 내 인원, 시설, 유물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보안·안전관리 부서로, 관람객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 비상 상황 대응, 시설 점검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루 일과는 개관 전 인수인계와 전시실 점검으로 시작되며, 개관 중에는 관람객 안전관리와 순찰 업무를 수행합니다. 폐관 후에는 시설 점검과 야간 순찰을 통해 화재, 침입, 시설 이상 여부를 확인하며 박물관의 안전을 24시간 관리하고 있습니다.
정희정  전시관을 돌아다니는 업무를 맡다 보니 움직이는 안내 직원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은 문화유산과 많은 관람객이 함께하는 공간인데요. 방호 업무를 수행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주동일  박물관은 소중한 문화유산과 많은 관람객이 함께하는 공간인 만큼, 방호 업무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보다도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입니다. 사고는 발생한 이후의 조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사전에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전시 공간과 주요 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순찰을 철저히 하고, 있으며, 작은 이상 징후도 놓치지 않기 위해 항상 긴장감을 가지고 근무하고 있습니다.

돌발 상황이나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방호팀은 어떻게 대응하나요? 에피소드가 있다면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김상기  돌발 상황이나 긴급 상황 시 방호 근무 매뉴얼에 따라 조치를 취합니다. 사실 몇 달 전 박물관 내에서 코드 아담(미아 발생)이 발생했었는데, 방호팀(출입문 통제 및 수색 활동)과 안내팀(미아 방송 송출)이 서로 협업해 신속하게 미아를 찾아 부모에게 인계한 적이 있습니다.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박물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호팀이 현장에서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이 있다면 이야기해 주세요.
최후성  국립민속박물관 특성상 다양한 연령층이 방문해 주시는데, 특히 어린이와 고령층 관람객의 안전에 특별히 신경 쓰고 있습니다.

박물관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방호팀 내부적으로 진행하는 교육이나 훈련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주동일  박물관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방호팀에서는 다양한 교육과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우선 화재, 응급환자 발생, 관람객 안전사고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방 훈련과 대피 유도 훈련,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등을 실시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방호팀 업무는 눈에 잘 드러나지 않지만 박물관 운영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팀원분들이 느끼는 자부심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박홍열  K-컬처의 인기로 국내 관람객뿐만 아니라 외국 관람객분들이 점차 많이 찾아주셔서 매우 뿌듯합니다. 이와 더불어 안전에 대한 경각심도 높아졌기 때문에 자부심을 느끼면서 근무하는 중입니다.

박물관에서 일하면서 달라진 점이 있으신가요?
정희정  밖에서도 헤매는 사람이 있으면 ‘도와줘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 자꾸 쳐다보게 됩니다. 그리고 사람들 손에 금지 물품 들려있나 손만 보게 되네요.
주동일  우리 문화와 전통에 관한 관심과 책임감이 커졌다는 것입니다. 유물을 단순히 전시물로만 봤다면 지금은 후손들에게 꼭 지켜서 전달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는 생각이 더 강해졌습니다.

관람객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주동일  박물관은 모두가 함께 즐기는 공간인 동시에 우리 문화유산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소중한 장소입니다. 관람 중에는 안전 수칙과 관람 예절을 지켜주시고,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언제든 방호팀이나 직원에게 편하게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전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품격 있는 박물관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안전을 준비합니다.

문화유산과 관람객을 지켜내는 방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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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팀(왼쪽부터 김용안, 신재우, 최성근)

국립민속박물관 방재팀은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 부서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용안  우리 박물관을 찾아오시는 수많은 관람객의 안전을 책임질 뿐만 아니라, 수백 년의 역사와 가치를 담고 있는 소중한 민속 유물을 목조 화재, 수해, 도난 등 모든 재난으로부터 완벽하게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문화유산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방재팀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최성근  저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신속한 초기 대응과 완벽한 예방입니다. 박물관의 화재나 재난은 단 1분의 지체로도 유물 손실과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24시간 철저한 CCTV 모니터링과 평상시 소방 시설 점검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화재나 재난 예방을 위해 평소 진행하고 있는 점검 및 관리 업무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신재우  방재팀의 업무는 오전 점검으로 시작해 오후 점검으로 끝납니다. 자동화재탐지설비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박물관 주요 시설과 전시 공간을 CCTV를 통해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화전, 스프링클러, 수장고의 소화설비 등 소방 시설물이 항상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정기적인 점검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박물관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방재팀이 특별히 신경 쓰는 시설이나 시스템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최성근  박물관은 많은 관람객과 소중한 문화유산이 함께 있는 공간인 만큼 수장고를 포함한 주요 시설의 화재탐지설비와 소방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가장 중요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상 방송설비, 피난 유도시설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제 긴급 상황 발생 시 방재팀은 어떤 절차와 체계로 대응하고 있나요?
최성근  화재와 동시에 자위소방대를 가동하여 화재나 재해에 대비해 맡은 바 개인 임무를 수행합니다. 또한 실제 화재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하는 한편, 관람객의 안전한 대피를 위한 화재 상황 가정 훈련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하는 교육이나 훈련 프로그램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신재우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소방훈련과 비상 상황 대응훈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련 법규와 소방 시설 및 화재안전기준을 학습하며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박물관 환경 조성을 위해 다른 부서들과 어떤 방식으로 협업하고 계신가요?
최성근  안전은 특정 부서만의 역할이 아니라 전 부서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기적인 소방 교육훈련을 함께 실시하여 안전한 박물관을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람객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안내팀 및 방호팀과는 비상시 대피 동선과 응급 환자, 미아 발생 대응 체계를 수시로 공유하며 박물관 전체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관람객의 편안함은 작은 손길에서 시작됩니다.

박물관의 첫인상을 가꾸는 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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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화팀(박정희)

국립민속박물관 미화팀의 주요 업무와 역할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박정희  미화팀은 관람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박물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의 청결을 유지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전시관 내부는 물론 복도, 화장실, 휴게 공간 등 관람객들이 이용하는 공간을 수시로 점검하고 청소합니다.

관람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미화팀이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박정희  무엇보다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전시를 보러 오신 분들이 시설 이용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화장실과 공용공간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습니다. 관람객이 많은 시기에는 음료를 흘리거나 쓰레기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즉시 정리해 안전사고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 쓰고 있습니다.

전시 공간과 관람 동선을 관리할 때 세심하게 신경 쓰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박정희  관람 시 동선이 방해받지 않도록 유의하며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복도와 공용공간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국립민속박물관이 관람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있어 미화팀은 어떤 기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박정희  관람객이 박물관에 들어왔을 때 가장 먼저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시설의 청결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전시가 있어도 환경이 깨끗하지 않으면 좋은 인상을 남기기 어렵습니다. 미화팀은 박물관의 첫인상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업무를 수행하시며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나 기억에 남는 관람객 반응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박정희  예전에 박물관에서 친절도 평가를 실시한 적이 있었는데, 관람객 평가를 통해 친절상 2등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평소 관람객을 대하는 태도와 업무 수행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박물관을 위해 애쓰고 계신 만큼 팀원들 간의 협업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미화팀만의 팀워크 비결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박정희  미화 업무는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서로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관람객이 많은 시기에는 한 사람이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도 발생하기 때문에 서로 상황을 공유하고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협업이 쾌적한 박물관 환경을 유지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친절한 한마디가 박물관의 얼굴이 됩니다.

관람객과 박물관을 이어주는 안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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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팀(왼쪽부터 김유정, 정유경, 김수진)

국립민속박물관 안내팀은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수진  저희는 몇 가지 역할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기본적으로는 관람객이 도움을 요청할 때 도와드리고요. 민원 사항을 해결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무실에 전화를 연결하는 콜센터 역할도 합니다.

안내팀은 관람객과 가장 먼저 만나는 부서이기도 한데요. 관람객 응대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정유경  가장 중요한 것은 일단 친절한 태도와 정확한 정보 제공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람객의 입장에 서서 필요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합니다.

국내외 다양한 관람객들이 방문하는 만큼, 보다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실 것 같은데요. 어떻게 응대하고 계신가요?
정유경  내외국인의 응대 차이에 대해 말씀드리면, 외국인분들은 경복궁 동선, 주변 관광지와 식당, 체험 프로그램, 어린이박물관에 관한 질문이 많습니다. 동선에 관해서는 저희가 리플릿으로 자세히 설명해 드리는 편입니다. 내국인분들은 관람 소요 시간, 체험 프로그램, 주차장 등의 내부 편의 시설을 위주로 여쭤보십니다.
김수진  덧붙이자면 저희 안내팀은 외국인 관람객에게 관광 안내소 역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인근에 있어 자주 찾는 북촌한옥마을, 인사동, 조계사, 통인시장의 위치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지도를 출력해 제공하기도 합니다.

관람객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안내팀이 현장에서 세심하게 챙기고 있는 서비스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유정  제일 중요한 서비스는 친절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저희 안내팀은 언제나 친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유모차나 휠체어 대여 및 위생용품, 기초적인 구급약품들을 구비해서 필요한 분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안내 업무를 수행하시며 기억에 남는 관람객이나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수진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은 외국인 현장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외국인들 같은 경우에는 따로 사전에 핸드폰 통한 인터넷 통한 예약이 불가하기 때문에 현장에서의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한 번은 현장에서 참여를 원하시는 외국인 관람객에게 상세히 설명을 드리면서 친절하게 응대했는데요. 이용 후에 너무 만족해하시면서 어린이박물관 시설도 좋고 프로그램도 흥미로웠다고, 팁을 주고 싶다고 말씀을 하시기도 했어요. 참 많은 보람을 느꼈답니다. 아. 팁은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마음만 받았답니다.

관람객이 많은 날이나 특별 전시 기간에는 어떤 방식으로 현장을 운영하고 계신가요?
정유경  관람객이 많은 날은 안전사고가 우려됩니다. 그래서 관람객이 붐빈다 싶으면, 혼잡이 예상되는 구역이 아닌 다른 전시관을 먼저 관람할 수 있도록 동선을 제시해 드리기도 합니다.

안내를 잘 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유정  입사 후 외국어가 좀 부족하다고 느껴서 회화 학원을 다니며 공부했습니다. 또, 친절과 밝은 미소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어떤 상황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박물관에서 일하면서 달라진 점이 있으신가요?
김유정  저는 여행 가는 걸 좋아하는데 예전에는 여행을 가서 박물관을 관람한 적이 없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다른 지역의 박물관을 방문해 그 지역에서는 어떻게 운영을 하고 있는지 눈여겨보게 됐습니다. 그리고 민속박물관에서 근무를 하면서 역사에 관심을 갖게 돼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도 취득했습니다.

관람객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정유경  박물관을 찾아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관람객 분들이 국립민속박물관에 오시면 항상 이런 말씀들을 하세요. 서울 한복판에 이런 곳이 있는지 몰랐다. 마음이 편해진다. 환경이 엄청 좋다고 말이죠. 그래서 다른 분들도 자연 보고 싶으시거나 민속에 궁금한 거 많으실 때 한 번씩 오셔서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관람객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정유경  박물관을 찾아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관람객 분들이 국립민속박물관에 오시면 항상 이런 말씀들을 하세요. 서울 한복판에 이런 곳이 있는지 몰랐다. 마음이 편해진다. 환경이 엄청 좋다고 말이죠. 그래서 다른 분들도 자연 보고 싶으시거나 민속에 궁금한 거 많으실 때 한 번씩 오셔서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방호팀, 방재팀, 미화팀, 안내팀 직원들은 오늘도 박물관이 지닌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박물관의 하루를 만들어가는 이들의 손길이 있기에 국립민속박물관은 사람과 문화유산이 만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그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민속소식 제316호  (2026년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