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 말하다

인당수에 빠진 심청은 연꽃으로 다시 인간 세상에 돌아왔다. 출세를 꿈꾸는 [...]

생애 가장 귀한 의례

필자는 경상북도 김천에서 옹기 관련 자료를 수집하던 중 ‘술두루미’가 혼례의 [...]

가장 긴 밤, 동지

  오늘 지나면 다시 낮이 길어진다. 간지러운 마음에 밤의 빛을 [...]

복조리,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

복조리 조리는 쌀을 이는 도구로서 대나무를 가늘게 쪼갠 죽사竹絲로 엮어 [...]

우리는 언제까지 김장을 할까?

‘김장’이란 추운 겨울을 대비하여 많은 양의 김치를 미리 담그는 일, [...]

만지고 느끼며 생각하기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매년 한 해 동안 이루어진 교육프로그램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로 [...]

박물관 어벤져스

국립민속박물관에 방문했을 때, 제일 많이 그리고 제일 먼저 만나는 사람들은 [...]

김영하 「호출」

이야기는 충무로역의 플랫폼에서 시작된다. ‘나’는 그곳에서 그녀를 만난다. 그녀의 외모와 [...]

장상교 큐레이터가 추천하는
<떡살>

떡살은 절편에 문양을 박는 판이다. ‘살’은 연살, 빗살 등과 같이 [...]

손맛 고수들의 비장한 한 수

묵은 도토리, 메밀, 녹두 등을 갈아서 앙금을 앉힌 후 죽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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