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경 큐레이터가 추천하는
<경직도>

  예로부터 농업은 나라의 근간이었으며 백성들의 삶 그 자체였다. 백성들은 [...]

꽃샘추위, 우수

  오해하지 말 것. 꽃이 샘내는 것이 아니라 꽃을 샘낸, [...]

겨울의 끝, 대한

  말은 그렇게 해도 사실은 따뜻한 사람. 사실은 따뜻했던 겨울. [...]

동지에는 왜 팥죽을 먹을까?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버혀 내어 춘풍 니불 아래 [...]

모락모락, 소한

  씁쓸한 커피도 좋지만 가끔은 짭짤한 어묵 국물이 좋잖아요. 정말 [...]

가장 긴 밤, 동지

  오늘 지나면 다시 낮이 길어진다. 간지러운 마음에 밤의 빛을 [...]

고슬고슬, 소설

  미주알고주알 밉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은 당신의 이야기를 들으면   [...]

다정하게, 입동

  느닷없이 찾아온 겨울로부터 잠시나마 함께 도망해줄,   푸른 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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