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색, 자연스러운 일상

첫인상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몇십 년이고 지속된 첫인상이라면 더더욱.
나에게 천연염색으로 만든 옷의 첫인상이 그랬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민속박물관에서 야외민속촌으로   코펜하겐시 북쪽에 위치한 덴마크 국립야외박물관Open Air [...]

시대를 둘러볼 시간, 15초

지난 시간의 것들을 민속이라고 가정한다면, 우리의 지금도 1분 후에는 민속이 [...]

장인, 반짝이는 고집불통

나는 오랜 시행착오의 시간을 보냈다.
내가 생각했던 장인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 오해들을 깨뜨려야 했다.

시대와 음악 사이

하지만 저는 음악인을 믿어요.
음악인이 멈춰있다는 것은 죽은 것과 다름없는데
지금 우리는 살아있거든요.

오래된 공존의 단상

식물은 늘 인간과 함께 있어왔다   ‘식물植物’은 ‘심다, 구축하다’라는 어원처럼 [...]

두 번째 청춘이 머무는 독일마을

늦은 여름 어느 날, 우리는 ‘하이델베르그’에 도착하였다. 산비탈을 살짝 올라야 [...]

소란하고 다정한 도서관

이상하다. 도서관은 조용히 걸어야 하고, 책을 가지런히 꽂아야 하며, 의자 [...]

10년 만에 다시 찾은 반곡리

2005년의 흔적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2015년의 반곡리 村破山河在 마을은 없어졌어도 [...]

‘민간요법’, 약일까? 독일까?

귀에 벌레가 들어갔을 때,
실수로 돌을 먹었을 때, 생선가시가 목에 걸렸을 때
민간요법을 어디까지 따를 것인가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