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짓달 긴긴 밤에 팥죽 한 그릇

동지는 24절기의 스물두 번째 절기로 일 년 중 밤이 가장 [...]

‘순간’을 지키는 사람들

러시아와 미얀마, 말레이시아, 중국의 박물관 큐레이터들이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았다. 이들은 지난 [...]

열려라! 중국 꾸러미, 니하오 중국

국립민속박물관은 2010년 베트남과 몽골 꾸러미를 시작으로 일곱 번째 다문화 상자인 [...]

책 골라주는 남자

원하는 책이 있소?
무엇이든 말해 보시오

오래된 공존의 단상

식물은 늘 인간과 함께 있어왔다   ‘식물植物’은 ‘심다, 구축하다’라는 어원처럼 [...]

평생 친구, 짜장면

[...]

한국 최초의 주상복합의 흥망성쇠

고담市 뒷골목에 뒹구는 쓰레기들의 환희, 유혹
나의 뇌수는 온통 세상이 버린 쓰레기의 즙,
몽상의 청계천으로 출렁대고

소란하고 다정한 도서관

이상하다. 도서관은 조용히 걸어야 하고, 책을 가지런히 꽂아야 하며, 의자 [...]

상상력, 어제와 내일을 잇다

21세기 박물관의 화두는 참여형 전시다. 관람객이 전시를 감상하는 데에서 그치는 [...]

10년 만에 다시 찾은 반곡리

2005년의 흔적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2015년의 반곡리 村破山河在 마을은 없어졌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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