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걷이, 추분

  밤이 길어진다. 뜨거운 여름 속을 사느라 애썼다고 낮 같은 [...]

송글송글, 백로

  이런. 다들 잠든 밤 사이 혼자 훌쩍였나 보다. 그래서 [...]

타박타박, 처서

  가을 냄새가 난다. 멀리서 무언가 타는 것 같기도 하고 [...]

알쏭달쏭, 입추

  이제 가을이라던데 이제 하늘이 높아지고 바람이 선선해질 거라는데 왜 [...]

한국 가을의 맛, 송편을 빚었어요

반죽부터 찌기까지.
낯설지만 정겨운 송편을 빚는
외국인들의 손 끝이 야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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