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 추석의 빨간 구두

여동생이 카톡으로 보내준 것은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때 대구에서 찍은 [...]

우린 명절에 해외여행 가요

우리는 오랫동안 비슷한 명절 풍경을 공유해왔다. 전국에 흩어져 살던 자손들이 [...]

안정윤 큐레이터가 추천하는 <메주틀>

  콩으로 메주를 쑨다   ‘콩으로 메주를 쒀도 곧이 듣지 [...]

9월 민속달력

나타났다사라지는도깨비수레(모자) 10:30~11:30/14:00~15:00/상설전시실 박물관선생님의전시이야기 14:00~14:30(상설)/15:10~15:40(특별)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

효자손,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

효자손 효자손孝子-/孝子手은 등을 긁을 때 사용하는 도구로 보통 대나무로 만든다. [...]

영화 <워낭소리>

"힘들다고 안 하나?"
순간, 한 방 크게 맞은 기분이 들었다.
우리 들으라고 하신 말씀 같아서.

문지방을 밟으면 왜 복福 달아난다고 했을까?

우리 집 문지방에서는 달콤한 캐러멜 냄새가 났다. 할머니는 어느 신문기사에서 [...]

동짓달 긴긴 밤에 팥죽 한 그릇

동지는 24절기의 스물두 번째 절기로 일 년 중 밤이 가장 [...]

잠녀, 숨빔, 무레질

나는 '잠녀潛女’라는 소리를 듣거나
글만 봐도 마음이 짠해진다.
별스럽다 할 지 모르겠다.

민속의 저장공간, 시장

그 나라를 제대로 알려면 '재래시장'에 가보라고 했다.
인터넷에도, 쇼핑몰에도 없는 것이 거기에 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애쓰는 김종대 건축가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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