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청명

  봄의 다른 이름은 맑은 날 아니면, 좋은 날 청명淸明 [...]

다정다감, 춘분

  낮이랑 밤이랑 하루를 반반씩 나눠 가졌다.   오늘만큼은 싸우지 [...]

일곱 번째, 서울에서의 봄

국립민속박물관의 정문을 들어서 조금 걷다 보면 단아한 한옥 한 채를 [...]

설에도 박물관은 근무 중!

“설에 뭐해요?” “박물관으로 출근합니다!”   올해 설은 길었다. 박물관의 설은 [...]

꿈틀꿈틀, 경칩

“아, 깜짝이야! 누가 이렇게 뜨끈한 알람을 맞춰 놓은 거야?” 개구리와 벌레들이 깜짝 놀라 튀어 오릅니다. 봄이 왔거든요.

동짓달 긴긴 밤에 팥죽 한 그릇

동지는 24절기의 스물두 번째 절기로 일 년 중 밤이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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