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길잡이, 초롱

‘나는 암흑에서 빛으로 들어왔다.’ 근대 문명의 심장부에서 뱉은 민영익의 말이다. [...]

우린 카페에서 공부해요

‘드르륵 드르륵’ 커피 내리는 기계와 진동벨 소리, 사람들의 수다 소리로 [...]

고운 해야 솟아라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해가 밝았다. 올해도 어김없이 전국의 해맞이 명소들은 새해 첫 [...]

여인의 발에 피는 꽃

전래 동화 ‘콩쥐팥쥐’에는 콩쥐가 잃어버린 꽃신 한 쪽을 주운 원님이 [...]

손가락 아픈 데를 가리어주는 그대

규중칠우閨中七友라 했다. 안채 아낙들에게 일곱이나 되는 벗이 있다는, 꽤나 낭만적인 [...]

조선 여인의 겨울 ‘필수템’, 남바위

요즘 같은 겨울, 외출을 할 때면 추위를 견딜 수 있게 [...]

5천만이 롱패딩

‘30년만의 강추위’였던 작년 겨울에 이어 올 겨울도 심상치 않다. 초겨울 [...]

겨울 생색은 달력이라

‘하선동력夏扇冬曆’. ‘여름 생색은 부채요, 겨울 생색은 달력이라’라는 옛말이다. 더운 여름엔 [...]

가지런하게 곱게 깔끔하게

빗. 빗질에 쓰는 도구이다. 말에서 말로 건너가 보자. 머리카락이나 털을 [...]

포스터 전성시대

문화계에서 ‘복고’는 언제나 인기 있는 컨텐츠다. 30~40대 이상에게는 향수를 선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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