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77개국, 3천 개 이상의 박물관을 한 손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트위터 글로벌 문화캠페인 ‘뮤지엄위크#MuseumWeek’에 국립민속박물관 @tnfmk가 참여한다.
올해로 3번째로 열리는 뮤지엄위크는 전 세계 유명 미술관, 박물관의 소장품과 전시 정보를 트위터에 ‘#뮤지엄위크#MuseumWeek’라는 해시태그를 삽입, 공유하는 방식이다. 3월 28일부터 4월 3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요일에 따라 매일 7개의 다른 주제의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월요일 ‘#뮤지엄위크_시크릿#secretsMW‘는 박물관의 비하인드 스토리나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하는 비밀을 공유하며,
화요일은 ‘#뮤지엄위크_피플#peopleMW‘로 박물관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을,
수요일은 주요 건축물을 소개하는 ‘#뮤지엄위크_건축#architectureMW‘,
목요일은 소장품에 대한 정보를 알리는 ‘#뮤지엄위크_헤리티지#heritageMW‘,
금요일은 계획 중인 전시나 미래의 모습을 소개하는 ‘#뮤지엄위크_미래#futureMW’로 진행한다.
토요일 ‘#뮤지엄위크_Zoom#zoomMW‘은 전시에 대한 배경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마지막 일요일 ‘#뮤지엄위크_추억#loveMW‘은 관람객의 추억을 공유한다.
특별히 ‘#뮤지엄위크_추억#loveMW‘에는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