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인상 얼굴도 지역마다 다르다?

반만 년을 한 곳에서 함께 살아 왔는데도 우리 얼굴에 지역차가 [...]

조선 시대에도 과학수사대가 있었다?

1512년중종 7, 추위가 가시지 않던 음력 1월 어느 날, 서울 [...]

우리에게도 ‘백작’, ‘남작’이 있었다?

1919년 김동인의 소설 <약한 자의 슬픔>에는
K남작이 등장한다. 경성은 프랑스를 꿈꿨나.
난데없는 '남작'은 뭘까?

새해, 도화서 화원은 도망치고 싶다

"대충 그리는 자들은 엄히 다스릴 것이다"
사연 많던 세화는 이제 사라지고

원숭이, 일문일답

우리의 구비전승에서 원숭이는 꾀를 부리고, 재주 많고, 흉내 잘 내는 [...]

책 골라주는 남자

원하는 책이 있소?
무엇이든 말해 보시오

저 장가갑니다, 장인 집으로

장가들던 혼인이
시집가는 혼인으로 변해도
남자 집안과 여자 집안은 관계는 여전히 긴밀했다

소, 말, 철물을 내다 팔아서라도
갖고 싶어

옛날 사람들도 옷장에 하나쯤, 명품이 들어있었을까? 조선왕조실록을 읽다 보면 혼자 [...]

아주 오래된 아이돌, 임방울

조선 시대 공개 오디션 '조선명창대회'에서
서글픈 '쑥대머리'를 부른 청년이 명창의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그의 '쑥대머리'는 지금도 범접하기 힘들다.
그의 이름은 '임방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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