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아픈 데를 가리어주는 그대

규중칠우閨中七友라 했다. 안채 아낙들에게 일곱이나 되는 벗이 있다는, 꽤나 낭만적인 [...]

변정숙 큐레이터가 추천하는
천인천자문

보석 같은 아이가 태어났다.
아비는 천 명의 명망가와 지인을 찾아 나섰다.
한 사람에게 한 글자씩, 천 개의 글자를 채워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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