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준 <달밤>

‘평생 소원이 무엇이냐?’고 그에게 물어보았다.
자기도 원배달이 한번 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다.
방울만 차면 개도 무서울 것이 없겠노라고.

끔찍하고도 낭만적인 병, 결핵

“선생님은 친구라구꺼정!
전 이 동네가 모두 좋은데 저게 싫어요.
죽음을 잊어버리면 안 된다구 자꾸 깨쳐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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