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와 ‘한약장’
갑자기 한약장 서랍 하나가 툭 떨어진다.
과거의 선배 한의사가 한약장 뒤에서 서랍 하나를 밀어
나에게 병의 치료 비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갑자기 한약장 서랍 하나가 툭 떨어진다.
과거의 선배 한의사가 한약장 뒤에서 서랍 하나를 밀어
나에게 병의 치료 비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어릴 적 짝꿍과 서로 네 이름을 빨간색으로 쓰겠다고 놀린 적이 [...]
다음 중 당신의 메신저 대화 스타일은?
1. 문자 입력할 시간에 차라리 통화를 한다.
2. 이모티콘만으로도 대화 가능.
음...
쌓는 건가요?
던지는 건가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정말로 오래된 것은 다 아름다운 걸까?
그래서 오래된 것들은 모두 보존되어야 하는 것일까?
입체적인 우리의 일상,
어떤 방식으로 기록해야 할까.
글? 사진? 이제는 VR이다.
고무줄 놀이 근대기 이후 일본을 통해 고무가 들어오면서 고무공이나 [...]
우리 집 문지방에서는 달콤한 캐러멜 냄새가 났다. 할머니는 어느 신문기사에서 [...]
어떤 일을 앞두었거나 지나온 시간이 답답했을 때, 문득 궁금해진다. 운이라는 [...]
영원히, 시계를 움직이게 하는 것이 나의 소명.
모으는 것보다 보존하는 일이 더 중요하단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