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은 3월 30일수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다양한 공연과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국립민속박물관 앞마당에서는 여성연희단 ‘노리꽃’이 오후 5시부터 30분동안 ‘노리꽃 피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연희가 진행된다. ‘비나리’, ‘버나놀이’, ‘판굿’등의 연희를 통해 신명나는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어린이박물관에서는 ‘와양인형과 그림자 여행’ 다양성교육을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설전시실 2관 로비에서 인도네시아 꾸러미를 상시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오후 3시와 5시 두 번에 걸쳐 인도네시아 와양인형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현장접수로 이루어지며 선착순 15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다.
먼저, 국립민속박물관 앞마당에서는 여성연희단 ‘노리꽃’이 오후 5시부터 30분동안 ‘노리꽃 피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연희가 진행된다. ‘비나리’, ‘버나놀이’, ‘판굿’등의 연희를 통해 신명나는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어린이박물관에서는 ‘와양인형과 그림자 여행’ 다양성교육을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설전시실 2관 로비에서 인도네시아 꾸러미를 상시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오후 3시와 5시 두 번에 걸쳐 인도네시아 와양인형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현장접수로 이루어지며 선착순 15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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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같이 하고 싶네요…!!!
아이들에게 전통을 알려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듯 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꼭 함께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