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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소식

명품 국악 울려 퍼지던 5월의 마지막 수요일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다양한 볼거리 및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5월 27일(수) ‘문화가 있는 날’에는 국악인 스타 박애리와 관현악단 한푸리 가무악 코리아 그리고 퓨전민요그룹 꽃가랑, 모듬북합주 박덕상 타무천 예술단이 어우러져 가정의 달 ‘명품 국악공연’을 선보였다.

 

매달 문화가 있는 날은 개장시간을 연장하여 저녁 9시까지 전시관람이 가능하며, 공연, 전시설명회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다음달 문화가 있는 날은 6월 24일(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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