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윤 큐레이터가 추천하는 <메주틀>
콩으로 메주를 쑨다 ‘콩으로 메주를 쒀도 곧이 듣지 [...]
콩으로 메주를 쑨다 ‘콩으로 메주를 쒀도 곧이 듣지 [...]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
기운 없이 축 처진 사람에게 ‘밥 굶지 말고 다니라’고 위로한다.
한국인에게 '밥'이란 무엇일까.
생존을 위해 한끼 두끼 해결하기 급급했던 어제를 지나
오늘의 요리는 나를 표현하는 수단이자 예술이고 놀이가 되었다.
내일은 또 어떤 의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