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비치는 계곡, 고둥도사
안녕하세요. 2016년 울산광역시 북구 무룡동 달곡마을에서 지역조사를 진행한 민속연구과 학예연구원 [...]
안녕하세요. 2016년 울산광역시 북구 무룡동 달곡마을에서 지역조사를 진행한 민속연구과 학예연구원 [...]
밤에 돌아다니지 말라고 했다. 그러다간 호랑이 밥이 될 거라고 했다. [...]
보석 같은 아이가 태어났다.
아비는 천 명의 명망가와 지인을 찾아 나섰다.
한 사람에게 한 글자씩, 천 개의 글자를 채워나갔다.
“선생님은 친구라구꺼정!
전 이 동네가 모두 좋은데 저게 싫어요.
죽음을 잊어버리면 안 된다구 자꾸 깨쳐주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