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숙 큐레이터가 추천하는
천인천자문

보석 같은 아이가 태어났다.
아비는 천 명의 명망가와 지인을 찾아 나섰다.
한 사람에게 한 글자씩, 천 개의 글자를 채워나갔다.

자연의 색, 자연스러운 일상

첫인상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몇십 년이고 지속된 첫인상이라면 더더욱.
나에게 천연염색으로 만든 옷의 첫인상이 그랬다.

By |2018-03-19T10:50:37+09:002015년 12월 29일|Legacy, 다시 읽는 민속보고서, 재미있는 민속|자연의 색, 자연스러운 일상 댓글 닫힘

거칠고 투박해 더 애틋했던
감자 한 덩이

하지감자를 먹을 때마다 그날의 찐감자가 생각난다.
지금까지 받아본 중에 가장 소박했던 한 끼.
그럼에도 다른 어떤 진수성찬보다 기억에 또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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