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탕이나 한 그릇 할까?
“우리 탕이나 한 그릇 할까?” 끼니를 앞두고 반가운 친구를 만났을 [...]
“우리 탕이나 한 그릇 할까?” 끼니를 앞두고 반가운 친구를 만났을 [...]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
기운 없이 축 처진 사람에게 ‘밥 굶지 말고 다니라’고 위로한다.
한국인에게 '밥'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설날 아침 떡국 한 그릇을 먹어야 비로소 한 살을 먹을 수 있지요.
그렇다면, 아침 점심 저녁을 온통 떡국으로 먹는다면
눈 깜짝할 새 어른이 되는 건가!?
식초 겨자 넣으세요?
가위질을 몇 번이나?
취향대로 입맛대로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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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동네 식당 앞을 지날 때마다 궁금했어요.
부대찌개엔 뭐가 들어가지?
웬 부대? 뭔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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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복날에도,
세상의 '닭'들 덕분에 무더위를 거뜬히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여름이면 자연스레 삼계탕이 떠오르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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