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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 不老口

추억은 현재진행형,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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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_ 신예희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사진을 찍는다. 여행과 음식에 대한 무한한 사랑으로 〈배고프면 화나는 그녀, 여행을 떠나다〉, 〈여행자의 밥 1, 2〉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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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1. 김영숙 댓글:

    떡뽁이의 원조가 궁중이라는 것과, 신당동 떡뽁이 할매의 떡뽁이를 팔 던 곳 까지 상세하게 알게 되어서 좋아요. 재미도 있고, 상식도 늘고. 일석이조.

  2. 송지혜 댓글:

    50원에 한접시인 떡복이를 사먹으려고 친구들이랑 십원씩 모아서 똑같이 나누어먹던 그시절을 추억하게하네요~^^

  3. JW Kim 댓글:

    떡볶이는 어떤 스타일의 떡볶이라도 다 맛있는 거 같아요!
    밀가루떡이든 쌀떡이든,
    분식집 아줌마가 만들어주시든 즉석떡볶이든
    전부다 상관없이…아…댓글 달면서도 먹고싶어서 군침이…..-_-;;;;;

  4. 배원향 댓글:

    떡볶이 국물은 남으면 왜이리도 아까울까요? 라면 스프보다 강력한 양념맛인 것 같아요 >_<

  5. 이유경 댓글:

    오늘 떡볶이 먹어야 하나요?
    침이 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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