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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 프로그램 속 글씨는 누군가 디자인 한 ‘작품’이다. 한글 서체 디자이너 장수영도 그런 일을 한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스페인 한국문화원과 함께 마드리드에서 한국 전통 문화 체험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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