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저고리

근심 없는 한 해를 비는 달집태우기 풍습은 거의 사라졌다. 하지만 풍요로운 새해를 바라는 마음은 한결같다.

우리 고유의 미감이 담겨 있는 꽃신은 고귀하고 아름다운 여인의 상징이자 첫사랑의 추억, 소중한 징표였다.

남과 북이 갈라진 세월이 길다. 달라진 것도 있고 여전히 같은 것도 있다. 오늘의 한복과 조선옷의 거리는 얼마나 될까.

한복 치마는 항아리형과 A자형 사이를 오고갔다. 그것은 ‘실용’과 ‘외양’이 교차하는 시대상의 반영이었다.

외출할 때 저고리 위에 입는 우리나라 고유의 겉옷, 두루마기의 기원, 유래 등을 살펴보자.

  우리 옷 한복은 중국의 치파오나 베트남의 아오자이, 일본의 기모노와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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