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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자료 수집 끝판왕’을 자처하는 이재형의 콜렉션에는 한국 축구의 역사가 오롯이 담겨 있다.

50여 년간 1만 5천여 권의 잡지와 서적을 모은 김효영의 서재는 대한민국 근현대 출판물의 역사다.

김석원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학예연구사는 세계 인형 수집을 통해 시대와 사회의 변화를 연구한다.

최근 큰 민화 전시들이 열리고, 곧 런던 프리즈 아트페어에도 민화가 전시된다. 민화 수집가 안덕환 회장은 60년 넘게 민화와 함께한 소중한 날들을 이렇게 회고했다.

공부로 안목을 키워라. 수집품을 직접 사용하면 더 즐겁다. 앤티크 수집가, 이고갤러리 백정림 대표는 하고픈 이야기가 많았다.

수집품으로 박물관까지 연 쇳대박물관 최홍규 관장. 그에게 수집은 인생을 바꾼 계기이자 새로운 영감과 꿈의 원천이다.

“어릴 때 할머니가 고물상을 하셨어요. 그런 점들이 지금의 취향에 많은 영향을 미...

체험과 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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