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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뚜껑을 젖히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하얀 김. 전통 부엌에서는 탐스러운 밥꽃이 피어났다.

공부로 안목을 키워라. 수집품을 직접 사용하면 더 즐겁다. 앤티크 수집가, 이고갤러리 백정림 대표는 하고픈 이야기가 많았다.

수집품으로 박물관까지 연 쇳대박물관 최홍규 관장. 그에게 수집은 인생을 바꾼 계기이자 새로운 영감과 꿈의 원천이다.

지체 높은 여인이나 기생의 화장 도구, 경대(鏡臺).
이 조선시대 공예품을 21세기로 소환해 생활명품 작가 윤광준의 눈으로 재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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