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레코드

소리를 머물게 하는 유성기는 음악을 재생하기 시작하면서 인류 문명에 빼놓을 수 없는 문물로 자리 잡았다.

음반은 시대에 따라 변해왔다. 하지만 그 안에 담긴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은 한결같다.

원통형이 평판으로 바뀐 이후 음반은 늘 동그라미. 하지만 그 안의 내용은 혁명적으로 발전해왔다.

가을 되고 낙엽 지면 쓸쓸한 마음 달래려고 가을 노래를 듣고 따라 부르고 신청하던 순진한 시대가 있었다.

최근 축음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변화가 너무 빠른 이 시대에 변하지 않는 물건이 주는 감성이 있기 때문이다.

03045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37    대표전화 02-3704-3114    팩스 02-3704-3113

발행인 윤성용    담당부서 섭외교육과  © 국립민속박물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