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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과 함께 인천에 상륙한 외국인들에겐 사교 공간이 필요했다. 자유공원 아래 제물포구락부가 그 현장이었다.

중국인이 채소를 팔던 푸성귀전부터 인천의 명물 닭강정까지, 인천 근현대 상업역사를 증언하는 신포국제시장 이야기.

우리 근대 건축의 시발점이 된 인천. 손장원 교수와 함께 그 흔적을 따라 걸었다.

국립민속박물관의 도시 민족조사에서 비롯된 배다리성냥마을박물관이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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