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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은 휴가의 계절. 우리 선조는 어떤 방법으로 혹서기 한철을 견뎠을까?

국립민속박물관의 관외 활동 프로그램 중 하나인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이 4월 3일부터 시작되었다.

실용품에서 공예품으로 물러앉았지만 아낙의 손가락을 지켜주던 골무의 덕은 오래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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