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그리는 사람들과 마음의 고향이 필요했던 도시인까지 따뜻하게 위로했던 그때 그 농촌 드라마 이야기.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메이드 인 인천’ 특별전과 ‘인류학자 오스굿의 시선, 강화 선두포’ 특별전이 개최된다.
앳된 청춘들을 모아 농촌에서 조금 낯선 실험을 하는 남자가 있다. 충남 홍성 ‘젊은협업농장’ 정민철 대표는 어떤 희망을 보았을까?
전시도록 <산촌>
특별전 <우리 살던 고향은-세종시 2005 그리고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