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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밥, 부럼, 볏가릿대 세우기, 줄다리기, 달맞이 등 정월대보름 풍속에는 간절히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근심 없는 한 해를 비는 달집태우기 풍습은 거의 사라졌다. 하지만 풍요로운 새해를 바라는 마음은 한결같다.

벼루를 수집하는 시인 이근배를 만났다.
벼루를 끔찍이 사랑하는 그는 벼루 수집을 통해 시상을 얻고 영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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