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꽃망울

가마솥 뚜껑을 젖히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하얀 김. 전통 부엌에서는 탐스러운 밥꽃이 피어났다.

요즘은 「벚꽃 엔딩」으로 봄을 맞고 과거엔 화전을 먹으며 봄을 즐겼으니 봄을 대하는 마음은 예나 지금이 다르지 않다.

국립민속박물관 마당에는 한옥 ‘오촌댁’이 있다. 이번 봄에는 오촌댁 마루에 앉아 ‘고향의 봄’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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