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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상설전시「개와 고양이와 구슬」은 전통에 기반한 상상 세계를 유물과 미디어 기술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방한모가 남바위 하나뿐이었던 것은 아니지만 조선 여인에게 남바위만한 겨울 필수 아이템은 없었다.

어린이박물관이 우리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한 새로운 전시를 선보인다.

남자의 대표적인 장신구였던 구슬갓끈은 실용품으로 생겨나 사치품으로 변화했다. 유행이란 옛날과 지금이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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