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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근대 건축의 시발점이 된 인천. 손장원 교수와 함께 그 흔적을 따라 걸었다.

한옥 호텔 ‘혜화1938’을 지은 김원천은 한옥을 오래 생각해온 건축가다. 그는 한옥의 원형과 함께 ‘흐름’을 보자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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