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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풍속화

카페는 차 마시고 이야기하는 공간이지만 혼자만의 조용한 독서실이 되기도 한다.

이제 겨울만 되면 5천만 국민의 외투는 롱패딩으로 수렴된다.

그림책 읽고 친구하고 싸우며 세상을 알았다. 요즘 아이들은 영상으로 세상을 배운다.

요즘 작은 결혼식이 많이 열린다. 소박한 예식이지만 신랑, 신부, 하객의 표정은 사랑스럽기만 하다.

카페든 레스토랑이든 요즘은 양옥보다 한옥이 더 인기다.

111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폭염. 이제 ‘손풍기’는 여름 나기 필수품이 되었다.

한때 ‘집밥 열풍’이 전국을 휩쓸더니 이제 반대로 ‘외식인류’다.

여름이면 음악 페스티벌이 열린다. 젊은이들은 페스티벌에서 ‘헬조선’도 ‘이생망’도 ‘취업난’도 잊고 잠시 미친다.

여름이면 냉면집 순례의 발걸음이 바빠진다. 그 걸음은 이제 북쪽으로 이어질까?

미세먼지에 맞서는 우리의 무기인 마스크는 이제 생필품이자 패션이다.

요즘 지하철 풍경은 스마트폰이 인체의 일부가 돼버린 이 시대의 데칼코마니다.

스마트폰을 벗 삼아 혼자 밥 먹고 술 마시는 시간. 가끔은 이런 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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