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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성대를 누리던 임금은 어느 날 자신과
사주가 같은 사람을 찾아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한날한시에 같은 정기를 받고 태어난
한 노인을 찾게 되는데요.
겉으로는 보잘 것 없어 보였지만, 노인은 임금에 비해
결코 부족함이 없는 자신의 삶을 이야기합니다.
 
이 옛이야기는 임금과 사주가 같은 노인을 통해
사회 신분과 무관하게 인간의 삶이 가지는
가치의 평등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삶이 지치고 힘들 때,
이 옛이야기 속 노인을 떠올려보는 건 어떨까요?
 
 

 
그림_장화씨
전공은 사회학, 직업은 일러스트레이터. 사회적 시선이 살아있는, 어른을 위한 그림 이야기를 목표로 다양한 일러스트 및 디자인 작업을 진행해 왔다. SKIPC 애니메이션 캐릭터 및 배경원화 작업, 에너지관리공단 캐릭터 작업 및 산림청 50주년 행사 디자인 작업, 2017 우리꽃전시회와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일러스트 및 포스터 디자인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http://bit.ly/2rsI6v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