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리성냥마을박물관 개관

국립민속박물관의 도시 민족조사에서 비롯된 배다리성냥마을박물관이 문을 연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인천광역시와 함께 ‘2019년 인천 민속문화의 해’사업으로 인천시 동구 배다리마을에 있던 옛 동인천우체국 자리에 배다리성냥마을박물관을 3월 15일(금) 개관한다.

 

2016년 국립민속박물관의 도시 민속조사에서 시작한 배다리성냥마을박물관은 배다리마을에 있었던 우리나라 최초의 성냥공장인 조선인촌주식회사에 의미를 둔 것이다. 이번전시는 ‘성냥의 역사를 이야기하다’, ‘인천 성냥공자, 배다리와 함께하다’, ‘성냥! 사람과 함께하다’로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 성냥이 도입된 후 성냥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성냥으로 인한 사람들의 생활 변화상을 전시하였다.

 

 

마을박물관의 의미를 살리고자 박물관 명칭은 인천광역시 동구 주민들의 공모를 통해 지어졌으며 전시공간으로 활용한 동인천우체국 또한 배다리마을 주민들이 기억하고 있는 우체국을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이곳의 숙직실과 금고등을 그대로 살려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였다.

 

2019년 인천 민속문화의 해를 맞아 인천 동구에 새롭게 개관하는 ‘배다리성냥마을박물관’에서 배다리마을의 역사와 성냥과 함께 변화해 온 우리의 생활상을 함께 만나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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