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 아일랜드, 사물 인터넷, 인덕션, 개인 맞춤형 디자인 등 지금 주방에서는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1776년(영조 52년) 류이주가 세운 남도의 대표 고택, 전남 구례 운조루에서 만난 종가의 부엌 이야기.

요리로 일궈진 삶의 터전

가마솥 뚜껑을 젖히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하얀 김. 전통 부엌에서는 탐스러운 밥꽃이 피어났다.

‘주방의 시간’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식”을 해결하던 공간이 쉼터이자 놀이터, 소통의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아시아 부엌 조사 중에 만난 삼국의 부뚜막 이야기.

‘부엌’에서 ‘시스템 키친’으로. 한국의 부엌은 지난 백 년간 어떻게 변화해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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