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다리미와 인두,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

숯다리미와 인두

과거 한국에서는 옷의 주름을 펼 때 숯을 올려 뜨겁게 달군 다리미를 사용하거나 화로에서 뜨겁게 데운 인두를 활용했다. 양쪽에서 팽팽하게 당긴 옷감 위로 달궈진 다리미와 인두를 빠르고 부드럽게 눌러 구김을 폈다. 온도가 높기 때문에 여러 번 문지르면 옷감이 상할 수 있어 주의해야 했다. 다리미는 열에 의한 살균 효과로 곰팡이나 해충의 알을 죽여 옷감을 잘 보존하는 역할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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