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과,
밸런타인데이

2월 14일

 

매일같이 보던 초콜릿이 특별하게 보이기 시작하니 아마도 밸런타인데이가 다가왔나 보다. 해마다 2월 14일 즈음이면 상점에서 거리에 초콜릿을 내어놓고,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친구들을 위해 또는 가족들을 위해 초콜릿을 구매한다. 이제는 로마시대의 성인 발렌티누스를 기리는 기념일도 아니고, 제과업체의 상술이라는 비판과 우리 것이 아닌 외래의 풍습이라는 말도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들과 초콜릿을 함께 나누는 새로운 세시풍속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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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매년 양력 2월 14일을 가리키는데 좋아하는 친구들끼리 특히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 따위를 선물하는 날. 1990년대 이후 청소년들 사이에 매달 14일을 기념일로 정해 선물을 주고받는 포틴데이(fourteen day)가 유행하고 있다. 그 가운데 특히 2월 14일의 밸런타인데이가 가장 중요한 기념일로 꼽히며 3월 14일의 화이트데이(White Day), 4월 14일의 블랙데이(Black Day)도 중요하게 여겨진다.

 

| 더 자세히 알아보기 : 세시풍속사전 밸런타인데이
글_ 편집팀

2개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1. 2월14일은 안중근의사 사형선고일이라고합니다 요런거 알려주심 더좋을것같아요~~어제아이들과 민속박물관다녀왔어요

  2. 사실 외국에서는 발렌타인 데이가 우리나라처럼 그렇게 요란스럽지 않은거 같았어요. 튤립 한송이 정도. 3월 3일 삼겹살 먹는날, 11월 11일도 빼빼로 데이가 아닌 가래떡 먹는날 좋은거 같아요. 쌀소비가 자꾸 줄어서 걱정이네요. 한국사람의 힘은 밥심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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