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뜨기, 어떻게 하는 놀이일까?

외국인에게 실뜨기를 알려주었어요

실뜨기

실뜨기는 실의 양 끝을 서로 연결해서 두 손에 걸고, 두 사람이 주고 받으며 여러 모양을 만들어가는 놀이이다.

두 사람이 마주 앉아 1m쯤 되는 실의 양 끝을 묶어 하나의 실테가 되도록 만들고, 두 손에 감아 걸고, 손가락을 이용해 실의 모양을 만들어 상대편에게 건넨다. 쟁반, 젓가락, 방석, 가위줄 등 다양한 모양이 만들어지며 더 이상 손을 댈 수 없도록 실이 풀어지면 그 판은 끝난다.

이 놀이는 실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는 것으로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을 만큼 대중적이고 간편하여 오늘날까지도 남녀노소 즐기는 놀이이다.

 

영상_ 편집팀

1개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1. 우리의 전통놀이가 다양한 방법으로 많이 보급되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과 내 아이들도 즐기기를 희망하고 응원합니다.

댓글 등록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03045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37    대표전화 02-3704-3114    팩스 02-3704-3113

발행인 천진기    담당부서 섭외교육과  © 국립민속박물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