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아리, 어디에 쓰는 걸까?

외국인에게 또아리를 건네보았어요


 
 

또아리

머리에 물건을 일 때, 머리와 물건 사이에 괴는 받침 도구이다. 특히 딱딱한 물건을 이고 다닐 때 완충 역할을 한다. 보통 짚이나 삼으로 만든다. 새끼로 원을 만든 후, 짚으로 휘감은 다음 왕골의 껍질 등으로 싸서 완성한다. 전체적으로 원형이고, 가운데 구멍이 나있으며 테두리에 끈이 매달려 있다. 이 끈은 입에 물어 무거운 짐을 일 때 몸의 중심이 안맞아 또아리가 떨어지는 것을 방지한다.
지방에 따라 또아리, 똬리, 또개미, 또가리 등의 이름으로 불린다.

 
 

영상_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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