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짓달 긴긴 밤에 팥죽 한 그릇

2015년 국립민속박물관 동지행사

동지는 24절기의 스물두 번째 절기로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동지에는 팥죽을 쑤어 각 방과 장독, 헛간 등 집안의 여러 곳에 놓아 둔 후 대문이나 문 근처 벽에 뿌려 잡귀를 쫒는 동지고사를 지낸다.

 

국립민속박물관은 2015년 동지12월 22일를 맞아 12월 17일과 20일 동지맞이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12월 17일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야외전시장 오촌댁에서 동지고사가 진행되고, 11시부터 13시까지, 14시부터 16시까지 국립민속박물관 앞마당에서 관람객들에게 팥죽을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12월 20일에는 어린이박물관에서 “할머니와 함께 하는 동지 팥죽 만들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할머니와 손자녀 등 삼대가 함께 동짓날 세시풍속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동지 팥죽도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참여신청은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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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와 함께 하는 동지 팥죽 만들기 참여신청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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