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의 모든 시각 콘텐츠를 설계하는 직업이 있다. 브랜드 디자이너 권순만은 브랜드의 ‘빅 픽처’를 디자인한다.

50여 년간 1만 5천여 권의 잡지와 서적을 모은 김효영의 서재는 대한민국 근현대 출판물의 역사다.

꽃을 ‘정기구독’ 하는 시대. ‘꾸까’ 박춘화 대표는 4만 명에게 2주에 한 번 꽃을 안긴다.

워드 프로그램 속 글씨는 누군가 디자인 한 ‘작품’이다. 한글 서체 디자이너 장수영도 그런 일을 한다.

만년필을 모으는 나무 칼럼니스트 고규홍. 그에게는 글 쓰는 이가 으레 필기구를 좋아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사연이 있다.

빈티지 오디오를 수집하는 미술가 김희수는 자신만의 공간에 파묻혀 아름다운 오디오 디자인에 담뿍 취해 산다.

한옥 호텔 ‘혜화1938’을 지은 김원천은 한옥을 오래 생각해온 건축가다. 그는 한옥의 원형과 함께 ‘흐름’을 보자고 이야기한다.

김석원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학예연구사는 세계 인형 수집을 통해 시대와 사회의 변화를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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