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은 휴가의 계절. 우리 선조는 어떤 방법으로 혹서기 한철을 견뎠을까?

국수 문화가 발달한 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 국수는 어떤 영향을 주고받으며 완성되어왔을까?

세상 모든 국수는 원료와 제조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식재료와 제면 기술은 국수를 어떻게 변화시켜왔을까?

더운 날과 추운 날, 축제의 현장과 애도의 현장, 언제 어디에서든 국수는 우리 일상과 함께 해 왔다.

을밀대는 43년 동안 변함없는 맛을 지키고 있는 평양냉면의 명가다. 그 맛을 책임지고 있는 윤민정 주방장을 만났다.

부산에서는 밀면을 먹고 강원도는 막국수로 유명하다. 대한민국의 그 지역에서 그 국수가 발달한 유래를 추적했다.

21세기 한국은 1인당 가장 많은 밀국수를 먹는 나라가 되었다. 국수는 언제 어떻게 우리 밥상으로 전파되었을까?

전통식 국수틀, 현대식 국수 기계 등 국립민속박물관의 국수 관련 소장품을 통해 국수를 생각해본다.

소박한 국수 한 그릇이 기차 여행의 상징이던 때가 있었다. 대전역 플랫폼에서 먹던 가락국수 이야기다.

개항과 함께 인천에 상륙한 외국인들에겐 사교 공간이 필요했다. 자유공원 아래 제물포구락부가 그 현장이었다.

중국인이 채소를 팔던 푸성귀전부터 인천의 명물 닭강정까지, 인천 근현대 상업역사를 증언하는 신포국제시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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