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전, 기증자료전 등 국립민속박물관이 민속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각종 기획전시를 소개합니다.
선입견과 달리 돼지는 똑똑하고 인간에 이롭다. 국립민속박물관은 돼지띠 해를 맞아 「행복한 돼지」 특별전을 개최한다.
국립민속박물관 ‘민속 아카이브’의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아카이브 만들기」특별전.
기증자들의 소중한 생활문화 자료를 통해 기억을 나누고 공감하는 2018 기증자료전 「기억의 공감共感」
국립민속박물관이 강원도산림박물관과 함께 기획한 「강원도 호랑이와 멧돼지: 숭배와 수렵의 이중주」 전시 이야기.
국립민속박물관이 조명박물관과 함께 기획한 「Lighting, 일상을 조명하다」
전주류씨 용와 류승현과 양파 류관현 형제의 가족 이야기.
수제화에 담긴 장인의 노고와 오래된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특별전 「세대를 넘어-수제화 장인」
국립민속박물관이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과 함께 기획한 「마음을 담아 지은 사랑, 아이옷」
‘세계의 소금’ 특별전 「호모 소금 사피엔스_소금을 가진 지혜의 인간」
공동기획전 <대가람의 뒷간厠>
폴란드 바르샤바 민속박물관 한국실(한국의 공예) 개관
어린이박물관 문화 다양성 특별전 「맛있는 아시아, 밥 · 빵 ·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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