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보이’의 낭만 속으로.

일제강점기 금강산에 대한 관광 개발로 안내서와 엽서, 사진 등이 다양하게 제작되었다.

곰보, 언청이, 문둥이 등 일그러지고 비뚤어진 가면극 속 양반탈에는 조선 후기 사회에 대한 민중의 비판 의식이 담겨 있다.

크고 화려한 자개장롱은 이제 만나기 힘든 가구가 되었지만 그 안에는 우리나라 가구 역사와 우리의 추억이 담겨 있다.

가정에 냉장고가 막 보급되던 시절. 집에서 만드는 빙수는 ‘전신이 녹아 아스러지는 것 같은 상긋하고도 보드럽고 달콤한 맛’이었다.

「호모 소금 사피엔스특별전」에는 세계 각국의 소금생산 도구가 전시되어 있다. 수십 년 손때 묻은 도구에는 태양과 바다와 노동의 기억이 저장되어 있다.

한 곡의 노래는 불현듯 우리의 기억을 불러내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여행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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